2020.9.28
2020. 10. 12. 12:46ㆍ그룹명/나의 이야기
절물 휴양림 ( 여기서 하루를 보내고 싶다 )
바보라면 : 제주 구좌읍 해맞이 해안로 1016 ( 5박6일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식당이다)
식당내부
식당 창문을 통한 바닷가 풍경 ( 해안도로로는 최고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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